DX와 AX를 쉽게 구분하면
DX는 종이, 엑셀, 메신저에 흩어진 업무를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AX는 이렇게 연결된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사람이 더 빠르게 판단하거나 반복 업무를 자동 실행하도록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AI부터 도입하면 데이터 위치와 책임 기준이 정리되지 않아 결과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AX의 출발점은 모델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데이터와 프로세스입니다.
에이드소프트가 제안하는 4단계
- 1.업무 흐름 정의: 신청, 검토, 승인, 알림과 결과 보관 기준을 정리합니다.
- 2.데이터 연결: 문서, ERP, 장비, 고객 정보를 API와 이벤트로 연결합니다.
- 3.AI 적용: 분류, 요약, 추출, 질의응답처럼 효과를 확인하기 쉬운 업무부터 적용합니다.
- 4.실행 자동화: 검증된 결과를 n8n 워크플로와 업무 시스템에 연결합니다.
Upstage AI를 업무에 연결하는 방식
국내 업무 문서와 한국어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젝트에서는 Upstage의 AI API를 활용해 문서 분석, 정보 추출, 요약과 질의응답 흐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 답변을 화면에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결과를 기존 고객·계약·승인 데이터와 연결하고, 신뢰도가 낮은 결과는 담당자 검토로 보내며, 최종 처리 이력을 남겨야 실제 업무가 됩니다.
n8n은 AI와 시스템 사이의 실행 계층입니다
n8n은 웹훅, API, 데이터베이스와 알림 채널을 연결해 반복 흐름을 자동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의 문서가 접수되면 AI가 내용을 분류하고, 담당 부서를 추천한 뒤, 업무 시스템에 등록하고 알림을 보내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금액 승인이나 계약 확정처럼 책임이 필요한 단계에는 사람의 확인을 남겨야 합니다.
AX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남겨야 할 것
- 어떤 데이터가 AI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록
- 모델의 결과와 사람이 수정한 결과의 구분
- 실패·지연 시 기존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체 흐름
- 개인정보와 업무 권한에 따른 접근 통제
- 모델 변경 시 품질을 비교할 수 있는 평가 기준
작은 성공을 운영 표준으로
모든 업무를 한 번에 AI로 바꾸는 방식보다 반복 빈도가 높고 판단 기준이 명확한 한 가지 업무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를 검증한 뒤 같은 인증, 데이터, 알림 구조를 다른 업무로 확장하면 AX가 일회성 실험이 아닌 운영 역량이 됩니다.
에이드소프트는 업무 시스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AI 연동을 분리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의 처리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